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박찬호, 한화 개막전 시구... SSG에는 손종원 셰프 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키움-한화 개막전 시구

    상대팀엔 외조카 김윤하 소속 돼

    KT-LG전엔 김용일 LG 트레이너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026 프로야구 시작을 알린다.

    이데일리

    박찬호.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안방 개막전 시구자로 박찬호가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야구의 상징인 박찬호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아시아 투구 최다승(124승) 기록을 세운 뒤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2012년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날 한화 상대 팀인 키움에는 박찬호의 5촌 외조카인 김윤하가 뛴다.

    한화는 2008년 이후 18년 만에 안방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해 개장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개막전이 열리는 건 처음이다. 한화는 개막전 관중 전원에서 오렌지색 우비를 증정해 주황 물결로 경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경기 전과 5회 말이 끝난 뒤에는 각각 불꽃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애국가는 가수 스텔라 장이 부른다.

    이데일리

    손종원 셰프.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SG랜더스와 KIA 타이거즈가 만나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는 손종원 셰프가 시구를 맡는다. 손종원 셰프는 신세계 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 소속이다.

    LG 트윈스와 KT 위즈가 격돌하는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28년 동안 LG 트레이너로 근무 중인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시구자로 나선다.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대결하는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이 시구한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는 창원NC파크에서는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단원들이 첫 공을 던진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