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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이슈 프로골프 KLPGA

    KLPGA, 한국조폐공사와 프리미엄 기념메달·굿즈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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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재산권 활용한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스포츠 굿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데일리

    왼쪽부터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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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는 27일 오전 10시 서울 강동구의 KLPGA 빌딩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열고, 프리미엄 기념메달(주화) 및 화폐 굿즈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KLPGA의 지적재산권(IP)과 한국조폐공사의 화폐 제조 기술을 결합해 기념메달 사업을 전개하고,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개발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KLPGA 발매 제품에는 한국조폐공사의 정품 인증 보안 라벨이 적용돼 더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상품 유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한국 프로스포츠를 대표하는 문화 자산인 KLPGA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념메달과 화폐 굿즈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여 스포츠 굿즈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상열 KLPGA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화폐 제조 및 위변조 방지 기술을 보유한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하게 돼 영광”이라며 “스포츠 굿즈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주화 압인 기술과 위변조 방지 기술을 기반으로 기념메달, 예술형 주화, 화폐 굿즈 등 다양한 문화상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브랜드 보호 라벨 사업 등 공공·민간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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