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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청용(보훔)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점 획득에 힘을 보탰다.
보훔은 2일(한국시간) 독일 마그데부르크 MDCC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 15라운드 마그데부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청용은 이날 경기에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전반 32분 경고를 1장 받았다.
보훔은 6승6무3패(승점 24)로 5위에 자리했다. 마그데부르크는 1승7무7패(승점 10)로 16위에 머물렀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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