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함’ 살린 페르난데스, 지워가는 두산의 외인타자 악몽 매일경제 원문 한이정 입력 2019.04.03 0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