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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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5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부상 복귀전을 미뤄야 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6월 9일 치러진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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