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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포인트1분] 네덜란드 칠러 3인방, 한국 도착 전통 공연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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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every1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캡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덜란드 3인방이 공항에서 우연히 전통 공연을 보게되었다.

6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네덜란드 3인방이 인천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네덜란드 야녹이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했다. 야닉은 ""친구들이 칠러다. 편안하고 느긋한 사람들이다. 자연에서 같이 얘기하고 커피마시고 쉬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네덜란드 3인방 착하고 이해심이 많은 '미힐', 한국요리에 관심이 많은 '레네', 흥이 많은 '야스퍼'를 차례대로 자신을 소개했다.

네덜란드 3인방은 한국여행의 목표가 "느긋하고 천천히 하지만 많은곳을 구경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3인방은 제일먼저 렌터카를 찾으러 나섰다.

3인방이 인천공항에서 공항에 온 여행객들을 위해 하는 전통공연을 보고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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