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300엑스투 방송화면캡처 |
강호동이 봄여름가을겨울을 기억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300엑스투'에서 88년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봄여름가을겨울은 88년도에 데뷔했고, 89년도에 한영애콘서트 무대에 올랐었다. 김종진은 당시 노래를 하니 관객들이 따라불렀다며 그때 너무 먹먹해서 노래를 끝까지 못 불렀었다고 말했다.
떼창러를 만나볼 시간이었다. 먼저 연예인 떼창러를 만나보았다. 개그맨 송영길, 작곡가 유재환이 함께했다. 송영길은 떼창 솔로 파트에 지원했지만, 음정 불안으로 탈락했다.
다음은 50~70대로 이루어진 하모니카 연주팀이었다. 다음은 30년 골수팬이었다. 팬은 중학생 선생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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