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검법남녀 2'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결혼 1년만에 일어난 부부 교통사교 사건에 정유미가 국과수 의뢰를 제안했다.
10일 방송된 MBC '검법남녀 2'(연출 노도철/극본 민지은,조원기)에서는 부부 교통사고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1년차인 부부는 다정한 모습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사고 당일, 남편이 출근을 했고, 아내는 지인을 만나려고 나왔다.
남편과 아내는 각자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동시에 교통사고가 났다. 두 사람은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사망했다.
이후 백범(정재영 분)과 국과수 팀이 남편이 있는 병원에 오자, 남편 동생은 검안을 할 수 없다고 따졌다.
이런 모습을 본 은솔(정유미 분)은 유족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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