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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시리즈 챔피언 SK 와이번스가 전반기 프로야구를 1위로 마감했습니다.
2위 키움 히어로즈에 6경기 반 게임 차로 앞서며 한국시리즈 직행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올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티 위즈는 6위 자리를 지키며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정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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