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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의 간판인 우하람이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우리 선수로는 역대 최고 순위인 4위를 차지했습니다.
우하람은 마지막 6차 시기에서 두 바퀴 반을 도는 고난도의 연기로 개인 통산 최고점인 99.45점을 따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입수 실수를 만회하지 못해 메달을 따는 데는 실패했고 19일 개인전 마지막 종목인 10m 플랫폼에서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황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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