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예능 프로그램 'X1 FLASH' 티저 일부. /티저화면 캡처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Mnet 예능 프로그램 'X1 FLASH'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첫 방영된 Mnet 'X1 FLASH'에는 데뷔를 앞둔 엑스원들의 연습현장과 진솔한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엑스원 멤버들의 데뷔곡 'FLASH' 뮤직비디오 촬영과 안무 연습 현장이 공개됐으며, 연습이 끝난 후 서로에게 장난을 치면서도 애정을 드러내는 멤버들의 모습도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각자 아이돌을 꿈꾸게 된 순간과 이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방영된 Mnet 'X1 FLASH' 1회는 Mnet 채널에서 오는 22일 오후 8시, 23일 오전 11시10분과 오후 4시50분, 24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40분에 재방영된다.

한편 Mnet 'X1 FLASH'은 엑스원의 데뷔 준비 과정과 그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생활 속에서 피어나는 솔직한 심경을 담은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엑스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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