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딸과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
27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가 찍어준 사진. 내가 찍은 사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귀여운 딸과 함께 해변으로 놀러 나간 모습. 아만다를 닮은 귀요미 딸의 모습이 보는 사람을 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지난 2017년 3월 딸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