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2일 홈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눌렀습니다.
GS칼텍스의 새 외국인 선수 메레타 러츠와 강소휘가 각각 15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우승 후보' 대한항공을 3대 1로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개막 2연승 끝에 첫 패배를 당하며 1위에서 2위로 떨어졌습니다.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강신후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