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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수)

주영훈 아내 이윤미, 딸부잣집의 생일파티 "허벅지 아주 탄탄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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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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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주영훈 아내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내딸 첫번째 생일은 많은 분들의 축하 듬뿍 받고 끝났어요 ㅎ 듬직한 딸 안아주려면 허벅지가 아주 탄탄해야겠쥬? 아주 튼실한 엄마 다리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 주영훈 부부는 막내딸의 생일을 맞아 가족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 딸부잣집의 행복한 일상이 보는 이를 절로 웃음 짓게 만든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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