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우다사’ 이윤미 “둘째 다운증후군 루머, 반박하지 않은 이유는…”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4.02 10:51 최종수정 2020.04.02 1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