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지옥을 선물해 주겠다" 위대한 도전장 수락한 MAX FC 챔피언 명현만 매일경제 원문 김지원 입력 2020.04.23 13:56 최종수정 2020.04.24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