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엑자시바시에 우승컵 3개, 메달 2개 안긴 캡틴 김연경 터키 떠난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5.22 0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