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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에 대한 청문회를 연다.
문체위는 오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처리할 예정이다. 청문회는 22일 개최되며, 증인과 참고인은 13일까지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문체위는 지난 6일 이번 사건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했다. 당시 출석했던 경주시청 철인3종팀 김규봉 감독과 장윤정, 김도환은 고 최숙현 선수에 대한 폭행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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