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아형' 김연경 "연봉 삭감하고 국내 리그 行, 올림픽 위해" [텔리뷰]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0.07.19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