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은 6위, 김민규는 13위
최경주재단 골프 꿈나무 출신인 이재경(21)이 공동 6위(2언더파), 김민규(19)가 공동 13위(1언더파)였다. 코리안투어에서 20년 만에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한별(24)은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로 공동 82위(4오버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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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9번홀에서 티샷하는 김성현./K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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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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