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바둑]
![]() |
전년도 우승팀 한국물가정보도 주장 신민준(사진)과 강동윤 안정기의 활약으로 타이젬에 신승, 2연속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박정환이 이끄는 수려한 합천과 신생 팀 바둑메카 의정부도 킥스와 정관장천녹의 추격을 각각 따돌리고 서전을 장식했다.
2020~2021 바둑리그는 3개월여 동안 8팀 더블리그(14라운드 56경기)의 정규 시즌을 거쳐 내년 3월 스텝래더 방식의 포스트 시즌으로 패권 팀을 가린다. 팀 상금은 우승 2억원, 준우승 1억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