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슈투트가르트와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출전한다.
프라이부르크는 23일 밤 1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드라이잠슈타디온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상대한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 데미로비치, 그리포로 공격진을 꾸렸고, 슈미츠, 하베러, 회플러, 긴터, 라인하르트, 슐로터백, 굴데, 뮐러를 선발로 투입한다.
슈튜트가르트는 곤잘레스, 카스트로, 디다비, 엔도, 쿨리발리, 망갈라, 와마기투카, 켐프, 안톤, 슈텐첼, 코벨로 맞선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