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 사진=SBS 좋은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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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좋은아침'에서 방송인 줄리안의 부모님이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회복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은 면역력을 주제로 진행돼 줄리안, 오유경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안은 "면역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제 부모님이 벨기에에서 코로나 19에 걸리셨다가 다행이게도 나았다"고 전해 안도감을 전했다.
이어 "그나마 엄마 아빠가 건강관리를 많이 하셔서 극복을 하신 것 같다"며 "평소에서 면역력에 좋다고 해서 찬물 샤워를 하시고 유기농 식단으로 음식을 섭취하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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