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72%→20%대' 김연경도 지쳤다…흥국생명 스스로 차버린 ‘자력우승’ 기회 [오!쎈 인천] OSEN 원문 입력 2021.03.09 21:04 최종수정 2021.03.10 0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