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GS도 흥국도 화두는 ‘김연경’…“1차전보다 2차전이 더 중요” 한 목소리 헤럴드경제 원문 신동윤 입력 2021.03.28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