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마음고생 심했던 김연경, “괜히 왔다는 후회? 빨리 시즌이 끝나길 바랐다” [인천 톡톡] OSEN 원문 입력 2021.03.30 23: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