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박준형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된다.
두산 중심에는 허경민-정수빈-박건우 '90년생 트리오'가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두산에 잔류하며 장기 FA 계약을 맺은 허경민과 정수빈은 공격과 수비에서 두루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박건우는 내년 FA 자격을 앞두고 있다.
90년생 트리오 박건우와 허경민, 정수빈의 주루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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