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최재현 기자] 20일 오전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여자배구 대표팀이 출국장에 들어가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7.20 / hyun30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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