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공 올리기만 하면 해결…'레드 카드' 불사 김연경 "마지막 경기인줄…한 시간 잤다"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입력 2021.08.04 13:41 최종수정 2021.08.04 1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