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그 누가 4강에 갈 거라 생각했을까" 김연경의 잠 못 들었던 밤[도쿄올림픽]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입력 2021.08.04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