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여자배구 중요한 기로 서 있어…모두 다 더 책임감 갖길" 매일경제 원문 이상현 입력 2021.08.10 14: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