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文 감사강요' 유애자 사퇴에 김연경이 남긴 말 이데일리 원문 김민정 입력 2021.08.13 14:4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