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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이제는 보여줘야 한다...'2년차' 맞이하는 '작년 여름' 기대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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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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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이제는 보여줘야 한다. 지난해 여름 새로운 클럽에 입성한 이후 어려웠던 데뷔 시즌을 보낸 선수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임박했다. 새로운 영입을 보고싶어 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영입된 스타 선수들 가운데 일부는 어땠는가? 아마도 높은 가격표에 부응하지 못했을 것이다. 매체는 올채 영향을 미칠 준비가 된 선수들을 살펴봤다"라고 조명했다.

    첫 번째는 잭 그릴리쉬다. 당시 맨체스터 시티는 해리 케인 영입에 실패한 다음 그릴리쉬를 품에 안으며 전력을 보강했다. 당시 투자했던 이적료는 무려 1억 파운드(약 1,583억 원)로 EPL 레코드에 해당한다. 맨시티 데뷔 시즌 동안 그릴리쉬는 모든 대회를 합쳐 6골 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실망을 남겼었다.

    다음은 제이든 산초다. 지난해 맨유는 오랜 기간 러브콜을 보냈던 산초를 품에 안으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도르트문트 시절 독일 분데스리가를 제패했던 산초는 후반기에 접어들어서야 조금씩 두각을 드러냈었다. 그만큼 다가오는 시즌은 '명가 부활'을 노리는 맨유와 산초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레버쿠젠에서 아스톤 빌라로 이적했던 레온 베일리도 포함됐다. 2020-21시즌 베일리는 독일 분데스리가 30경기 동안 9골 9도움를 기록한 다음 EPL에 입성했다. 하지만 허벅지 부상과 부진이 맞물리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상황. 매체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다른 선수'라고 언급한 베일리에게 큰 기대를 나타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책임지는 조 윌록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여름 당시 오일머니에 인수되기 전 뉴캐슬은 2,500만 파운드(약 356억 원)를 지불하고 윌록을 품에 안았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과 에디 하우 감독 모두 중용했지만 리그 29경기 2골에 그쳤다. 연령별 대표팀도 두루 거쳤던 윌록인 만큼 이젠 잠재력을 만개해야 한다.

    마지막은 팻슨 다카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두 시즌 연속 20골 이상을 기록한 다음 레스터 시티로 이적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다카는 제이미 바디에 밀려 주전 자리도 꿰차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겼다. '토크 스포츠'는 "다카는 적응기가 지나면 훨씬 더 많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다카는 레스터를 위해 15개 이상 득점을 쉽게 터뜨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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