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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분데스 리뷰]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 도르트문트, 뮌헨에 2-2 무...코망 퇴장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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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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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도르트문트가 극장골을 터트리며 바이에른 뮌헨과의 '데어 클라시커'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도르트문트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뮌헨과 2-2로 비겼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4승 1무 3패(승점 16)로 리그 5위에, 뮌헨은 4승 4무 1패(승점 16)로 리그 4위에 위치하게 됐다.

    도르트문트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브랜트, 무코코, 마렌, 벨링엄, 엠레 찬, 외즈칸, 슐레, 훔멜스, 슐로터베크, 게레이로, 마이어가 나섰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 그나브리, 마네, 무시알라, 사네, 자비처, 고레츠카, 데이비스, 데 리흐트, 우파메카노, 파바르, 노이어가 선발 출전했다.

    양 팀은 치열한 중원싸움을 펼쳤지만 좀처럼 슈팅은 나오지 않았다. 도르트문트가 먼저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전반 30분 게레이루가 왼발로 때린 슈팅을 노이어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뮌헨이 먼저 웃었다. 전반 33분 무시알라가 건넨 패스를 고레츠카가 아크 정면에서 침착하게 때려 넣으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도르트문트가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36분 마렌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노이어의 정면으로 향했다. 결국 전반은 뮌헨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뮌헨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4분 고레츠가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마네가 곧바로 헤더 슈팅을 했지만 골문을 향하지 못했다. 뮌헨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8분 무시알라가 경합에서 승리하며 내준 패스를 사네가 잡아낸 뒤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이 쐐기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20분 사네가 내준 컷백을 무시알라가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도르트문트가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29분 모데스테가 내준 패스를 무코코가 왼발로 마무리 지으며 득점을 터트렸다.

    뮌헨이 굳히기에 나섰다. 후반 37분 마네를 빼고 추포모팅을 넣었다. 도르트문트가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모데스테가 문전에서 제대로 공을 맞추지 못하며 노이어에게 공을 헌납했다.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45분 이미 경고 한 장을 받았던 코망이 경고 한 장을 더 받으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도르트문트가 추가골을 노리기 위해 분투했다. 코너킥 상황에 마이어 골키퍼까지 올라와 득점을 노렸다. 극장골이 터졌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공격에서 모데스테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결국 경기는 2-2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도르트문트(2) : 무코코(후반 29분), 모데스테(후반 추가시간)

    바이에른 뮌헨(2) : 고레츠카(전반 33분), 사네(후반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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