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최근 가요계에 트롯트 열풍을 이끌고 있는 가수 임영웅이 2022 지니뮤직어워드의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올해 최고의 가수로 등극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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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니뮤직어워드'가 8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임영웅은 올해의 음원 대상 ,남자 솔로가수상, 지니인기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 했다.
이중에 지니 인기상 특별상은 100% 팬들의 투표로 1위를 확정, 수상했고 올해의 음원 대상은 음원(60%), 심사(40%)로 결정됐다. 그리고 남자 솔로상은 음원(50%),심사(30%),투표(20%) 결정돼 수상을 확정했다.
쟁쟁한 후보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임영웅은 3관왕을 휩쓸며 2022년 가수 최강자임을 다시한번 증명 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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