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텍사스' 추신수 MLB 활약상 가을 드라마 쓴 불혹의 '짐승' 김강민 "내년도 뛴다...추신수는 그만두기 아까운 몸"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11.10 04: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