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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11일 '올해의 인물'로 '인공지능 설계자들(Architects of AI)'을 선정했다. 이날 발표된 표지에는 타임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 100선' 중 하나인 1932년작 '마천루 위의 점심'에 주요 AI 기업 최고경영자(CEO) 8명의 모습을 합성한 사진이 담겼다. 타임은 "올해는 AI의 잠재력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해이자 이제는 되돌릴 수도, 외면할 수도 없다는 사실이 명확해진 해"라며 "AI를 구상하고 설계·구축한 사람들보다 올해 더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없었다"고 평가했다. 왼쪽부터 Al 기업 CEO인 마크 저커버그(메타), 리사 수(AMD), 일론 머스크(xAI), 젠슨 황(엔비디아), 샘 올트먼(오픈AI), 데미스 허사비스(구글 딥마인드), 다리오 아모데이(앤트로픽), 페이페이 리(월드랩스). 타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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