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안영미, 웃음 잠시 멈춘다…코로나19 확진 판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안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코미디언 안영미(39)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28일 “안영미가 지난 27일 자가 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뒤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영미는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중이다.

안영미는 현재 웹예능 채널 ‘셀럽파이브’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중이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