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양효진 이어 국내 득점 3위…데뷔 첫 500점 바라보는 국대 공격수 “나와 잘 맞는 배구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3:1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