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쾰른과 힘겹게 무승부를 거뒀다.
뮌헨은 2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쾰른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뮌헨은 승점 36점으로 1위, 쾰른은 승점 21점으로 10위에 위치했다.
홈팀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추포-모팅, 그나브리, 무시알라, 사네, 고레츠카, 키미히, 데이비스, 더 리흐트, 우파메카노, 파바르, 좀머가 선발로 출전했다.
원정팀 쾰른도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티게스, 카인츠, 올슨, 마이나, 스키리, 후세인바시치, 헥터, 차보트, 솔도, 슈미츠, 슈바베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전]
선제골은 예상외로 쾰른 몫이었다. 전반 4분 코너킥 상황 차보트가 공중볼 경합에서 승리하고 백헤더를 건넸다. 반대편 문전에서 기회를 노리고 있던 스키리가 침착하게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맞은 뮌헨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14분 그나브리가 박스 안에서 슈팅했지만 성공시키지 못했다. 전반 22분 그나브리가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지만 골문 우측으로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뮌헨이 고삐를 당겼다. 전반 43분 코너킥 상황 파바르가 문전에서 헤더를 노려봤지만 무산됐다. 흘러나온 세컨볼을 고레츠카가 슈팅했지만 이 또한 벗어났다. 전반전은 쾰른이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전]
후반전 돌입과 함께 두 팀 모두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뮌헨은 그나브리와 고레츠카를 대신해 코망과 흐라번베르흐를, 쾰른은 올슨과 후세인바시치를 불러들이고 마텔과 류비치치를 넣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뮌헨이 계속해서 몰아쳤다. 후반 2분 더 리흐트가 기습적으로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다. 후반 8분 코망이 측면에서 침착하게 상대를 제친 다음 슈팅했지만 슈바베가 슈퍼 세이브로 저지했다.
그럼에도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뮌헨은 후반 23분 무시알라를 빼고 뮐러를 투입하며 추격을 이어갔다. 데이비스와 파바르가 각각 좌우 측면 깊숙한 진영까지 오버래핑하며 힘을 보탰지만 마찬가지였다.
아쉬움이 계속됐다. 후반 34분 뮐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크로스를 받아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슈바베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후반 막바지 추포-모팅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기회를 날리기도 했다.
종료 직전 뮌헨이 극장골을 터뜨렸다. 후반 45분 쾰른 수비가 걷어낸 볼이 애매하게 처리되어 뮌헨 공격이 이어졌다. 키미히가 우파메카노 패스를 받은 다음 다소 먼거리에서 기습적으로 슈팅했다. 볼은 그대로 골망을 흔들면서 동점골이 됐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경기 결과]
바이에른 뮌헨(1) : 조슈아 키미히(후반 45분)
쾰른(1) : 엘리에스 스키리(전반 4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