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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정우영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26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프랑크푸르트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31점으로 리그 6위에, 프랑크푸르트는 같은 승점으로 리그 4위를 유지하게 됐다.
프라이부르크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도안, 그레고리치, 휠러, 실딜리아, 에게슈타인, 회플러, 귄터, 쿠블러, 긴터, 리엔하르트, 플레켄이 선발 출전했다. 정우영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크푸르트는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괴체, 린스트룀, 렌츠, 소우, 카마다, 크나우프, 은디카, 스몰치치, 실바 멜로, 라마이가 출격했다.
프라이부르크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6분 휠러가 좌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그레고리치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으로 향하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가 계속해서 공격을 펼쳤다. 전반 20분 휠러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프라이부르크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8분 그레고리치가 좌측에서 올린 얼리 크로스를 도안이 쇄도하며 발을 뻗었지만, 골문 위로 떴다. 프라이부르크가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31분 수비의 헤더 미스가 오히려 휠러에게 기회가 됐지만, 골키퍼가 나와서 처리했다. 흐른 공을 귄터가 중거리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손끝으로 막아냈다.
프랑크푸르트이 한차례 반격에 나섰다. 전반 40분 콜로 무아니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프랑크푸르트가 먼저 웃었다. 전반 42분 콜로 무아니가 아크 정면에서 개인 기량으로 수비를 허문 뒤, 슈팅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결국 전반은 프랑크푸르트가 웃은 채 마무리됐다.
프라이부르크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2분 귄터가 올린 크로스를 긴터가 헤더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프라이부르크가 역전 기회를 놓쳤다. 후반 17분 그레고리치가 문전에서 왼발 발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후반 24분 그레고리치의 슈팅도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프라이부르크가 득점을 위해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후반 45분 그리포, 키예레, 페테르젠 등을 넣었다. 정우영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추가 득점을 터트리지 못한 양 팀은 결국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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