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오늘의 피겨 소식

피겨 새 역사 쓰고 '금의환향'…"더 성장하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남녀 싱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차준환과 이해인이 환한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메달을 차지한 차준환과 김연아에 이어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오른 이해인 모두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민병조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