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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더 글로리' 차주영, '강약약강'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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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차주영 / 사진=고스트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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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더 글로리' 차주영이 자신만의 최혜정을 완성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는 공개 후 3주 연속 비영어 TV 부문 1위 자리를 수성했다.

    특히 누적 시청 4억1305만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 역대 시청 시간 6위에 올랐다.

    작품에서 최혜정 역으로 출연한 배우 차주영은 파트 1에서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강약약강' 표본인 캐릭터 혜정을 현실적이도 생동감있게 그려낸 덕분이다.

    또한 차주영은 파트 1에서 친구들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해 가려는 욕망과 자격지심에 점철된 인물이었다면, 파트 2에서는 그 욕심과 피해의식으로 벼랑 끝에 서며 끝내 파멸을 맞이하게 된 캐릭터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무엇보다 박연진(임지연)과 대척하며 아슬아슬한 심리전을 펼치는 혜정의 면면은 흡입력 있게 구현해냈다.

    이처럼 차주영은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세밀하게 캐릭터를 분석하고 연구해 위화감 없이 작품에 온전히 녹아드는데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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