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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10:4 토론토/미국 메이저리그]
2회초 텍사스의 3루 주자가 홈을 훔치려는 듯 리드 폭을 넓힙니다.
그러자, 선발 투수 배싯이 3루로 뜁니다.
주자 견제 때문인데, 점수를 내주고 맙니다.
투구판을 이탈해선 안된다는 규정을 깜빡했군요.
6회에도 1,3루 위기에서 폭투로 강판 당했습니다.
가을 야구가 불투명한데 내일 나오는 류현진의 어깨는 더 무거워졌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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