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페이커’와 경쟁 뚫고 우승 이끈 ‘쵸비’ 정지훈 “부담 컸다. 선발 나가서 못하면 너무 미안하니까”[일문일답]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9.29 22: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