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흥국생명 통합우승 재도전…아본단자 감독, "김연경, 김수지 경험 많은 선수들 큰 도움 될 것" [미디어데이] OSEN 원문 입력 2023.10.12 15:18 최종수정 2023.10.12 1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