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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부상 병동'으로 비상 걸린 토트넘, '리그앙 TOP 센터백'두고 맨유, 리버풀과 경쟁한다...예상 이적료는 6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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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이종관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장클레르 토디보를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과 경쟁한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의 니자르 킨셀라 기자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1월에 토디보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11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1-4로 패배하며 10경기 무패 기록을 마감했다. 1-4 대패,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퇴장 등 잃은 것이 많은 토트넘이었지만 가장 핵심적인 이탈은 미키 판 더 펜의 부상이었다.

    올 시즌 토트넘에 새롭게 합류한 판 더 펜은 로메로와 더불어 현재까지 치른 리그 11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었다. 두 중앙 수비 조합의 활약에 힘입어 근 몇 년간 최고의 시즌 출발을 보인 토트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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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 전반 막판, 공을 쫓던 과정에서 허벅지를 붙잡고 쓰러졌고 결국 에메르송 로얄과 교체되며 경기장을 떠났다. 판 더 펜이 부상으로 떠난 이후 에릭 다이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등이 수비 라인으로 내려와 그 역할을 소화했지만 결국 후반 30분 이후부터 내리 실점을 허용하며 대패를 당했다.

    판 더 펜의 부상과 함께 토트넘은 무너지고 있다. 첼시와의 경기 패배 이후 울버햄튼전 1-2 패, 아스톤 빌라전 역시 1-2로 패배하며 3연패를 기록했고 리그 선두권에 위치해있던 순위는 5위까지 떨어졌다.

    센터백 영입이 불가피한 상황. 토트넘의 구체적인 타깃이 공개됐다. 바로 토디보다. 1999년생, 23세의 토디보는 바르셀로나, 샬케, 벤피카를 거쳐 니스에 합류했다. 첫 시즌이었던 2021-22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한 토디보는 2022-23시즌을 거쳐 리그앙 최고의 센터백으로 성장했다.

    올 시즌 역시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현재 토티보는 리그 11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 토디보의 활약에 힘입어 니스는 파리 생제르맹(PSG)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이 쉽사리 토디보를 영입할 수는 없다. 경쟁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있기 때문이다. 킨셀라 기자는 "토디보는 니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예상 이적료는 약 3,900만 파운드(약 640억 원) 정도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1월, 토디보를 놓고 맨유, 리버풀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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