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기다려 조상현” “경계되는 선수 없다” 입담 예열 마친 KBL 플레이오프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4.02 16:25 최종수정 2024.04.02 1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