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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전예성, '탄도와 정확도 모두 살리는 아이언스윙'[MHN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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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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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태성 기자) 2020년 데뷔 21년 에버콜라 퀸즈 크라운 우승을 차지한 전예성(안강건설)의 아이언 샷을 슬로우와 정상속도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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