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혜성 특급’ 미국행 도전…오타니 에이전시와 손잡다 중앙일보 원문 김효경 입력 2024.06.04 00:11 최종수정 2024.06.04 0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